|
[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데뷔 18년만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KT 박경수가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
아쉽게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과는 연결되지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 가을야구에서의 승리가 간절한 박경수의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빛난 장면이었다.
|
|
|
|
|
과연 그 결과는?
|
|
|
|
|
|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10 06:00
|
|
|
|
|
|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