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상조회가 소아암 환아 돕기에 나섰다.
선수단 상조회장인 주장 전준우는 "30년 가까이 이어왔던 선수단 자선행사를 부득이하게 기금 전달로 대신하게 돼 아쉽다. 소아암 환아들에게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2-22 10: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