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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외야수를 노리는 김동엽(31)이 재활조로 이동했다.
김동엽은 지난 시즌 프로 데뷔 5년 만에 빛을 발했다. 115경기에 출전, 타율 3할1푼2리 129안타 20홈런 74타점을 기록했다. 장타율 0.508. 그러나 캠프 초반 재활조로 이동하면서 시즌 준비에 약간 차질을 빚게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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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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