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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김선빈 터커 류지혁, 비오는 날 야수의 눈빛을 보고 싶다면…[광주영상]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15:23



[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비가 와도 KIA 타자들의 배트는 쉴 새 없이 돌아간다. 이글거리는 그들의 눈빛은 실내에서도 빛이 난다.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선수단이 훈련했다. 타자들은 비가 오는 그라운드 대신 실내 연습장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

최형우 김선빈 터커 류지혁이 한 조를 이뤄 쉴 새 없이 배트를 휘둘렀다. 호랑이 눈빛으로 공을 노려보는 네 사람의 멋진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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