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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V7 의지를 담은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두산은 "구단과 선수, 팬들의 단합을 뜻하는 'TEAM DOOSAN'이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2021시즌 한국시리즈 V7에 도전한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엠블럼 디자인도 함께 공개했다.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을 형상화하여 'SEOUL' 연고지를 강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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