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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 텍사스 간판타자 조이 갈로를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류현진은 1회 15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구속은 최고 91.2마일을 찍었다. 체인지업, 커터 뿐만 아니라 커브도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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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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