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롯데 이대호가 운전실력을 뽐내며 선수단에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것저것 버튼을 눌러보며 시동을 거는데만 한참의 시간이 걸렸고 이대호는 "야 타!"를 외치며 그라운드 외야를 향해 주행을 시작했다. 주말 3연전 경기가 있는 수원까지 간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