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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베이브 류스'가 오랜만에 타석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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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정규시즌 타석에 서는 것은 1년 7개월여 만이다. 다저스 시절인 2019년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 마지막이었다. 빅리그 통산 타율은 1할7푼8리(213타수 28안타), 1홈런 12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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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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