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승부수가 실패로 끝났다.
4-2로 앞선 8회초 롯데는 마무리 투수 김원중을 조기에 투입했다. SSG가 상위 타선으로 연결되는 만큼, 조기 마무리 카드를 가동했다.
결과는 대실패. 김원중은 선두타자 최지훈에게 초구에 홈런을 맞았다.
SSG는 6-4로 경기를 뒤집었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