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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양키스 강타선 상대로 선발 등판한 양현종이 1회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첫 타자 출루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루크 보이트를 상대로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잡아내면서 순식간에 2아웃.
2아웃 이후 애런 저지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양현종은 이번에도 위기를 넘겼다. 지오 우르셀라를 상대로 3구 헛스윙 삼진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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