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올시즌 KIA 타이거즈의 추격조로 활약해온 신인 장민기가 1군에서 말소됐다.
장민기의 부진 속 승계주자가 모두 홈을 밟으며 최용준의 실점은 6점이 됐다. 여기에 본인 실점도 3점 더해졌다. SSG는 3회에만 8점을 따내는 빅이닝을 만들며 손쉽게 1승을 올렸다.
장민기 대신 콜업된 선수는 고영창이다. 4월 30일 KT 위즈 전 이후 48일만의 1군 콜업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17 16: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