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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메이저리그에서 글러브레 이물질을 묻혔다는 혐의로 퇴장당했던 시애틀 매리너스의 좌완투수 헥터 산티아고가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산티아고는 경기후 "이물질이 아니라 로진이었다"라고 항변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출전정지 처분은 30일부터 시작하는데 산티아고는 사무국의 결정에 반발해 즉각 항소를 신청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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