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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된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한화 선수들이 두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했다.
최재훈과 이성열이 일찍부터 그라운드에 나와 타격 훈련 전 함께 그라운드를 뛰고 또 뛰었다.
한화의 리빌딩 기조 속에서 베테랑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이성열과 최재훈. 특히 이성열은 얼마 전 KBO리그 역대 56번째 15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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