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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정후가 키움 히어로즈의 역사 속에 자신의 이름을 아로새겼다.
이 타점이 바로 2008년 3월 창단 이래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키움의 팀 통산 9000타점이었다.
이날 경기 키움의 첫 타점을 올린 선수는 김혜성, 두번째는 송우현이었다. 절묘하게도 이정후의 타석에서 팀 대기록을 장식하는 타점이 나온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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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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