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롯데의 올시즌 1차지명 신인 손성빈이 우천취소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양팀 선수단은 그라운드로 나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했고 롯데 손성빈이 우천 취소 세리머니를 하기 위해 달려나왔다.
1루에 이어 2루, 3루 베이스를 돈 손성빈은 방수포가 깔린 홈플레이트 위로 시원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며 우천취소의 아쉬움을 달랬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
|
'이대로 끝낼 순 없죠!' 올해 1차지명 신인 손성빈이 그라운드로 나섰다.
|
|
|
|
|
|
|
|
|
|
|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