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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리그 2관왕의 명성은 어디로 간걸까.
로하스는 올 시즌 17경기에 나섰으나 타율이 9푼8리, 1홈런 3타점에 불과하다. 지난 10일 라쿠텐전에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치는 등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
도쿄스포츠는 '로하스가 후반기 초반 결과를 만들지 못하면 야노 감독이 마르테를 조기 콜업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결국 로하스가 자리를 내주고 1군에서 기회를 부여 받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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