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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안방마님' 김민식(32)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10월 MVP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민식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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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30 07:55 | 최종수정 2021-10-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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