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32)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정수빈은 신부에게 "옆에서 항상 잘 챙겨줘 고맙다"며 "가정을 꾸린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야구 하겠다" 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수빈은 2009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전체 3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30 14:07 | 최종수정 2021-11-30 14: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