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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우완 투수 노경은(37)이 새 시즌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는다.
SSG는 노경은과 더불어 내야수 김재현(30)도 영입했다. 2014년 2차 5라운드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김재현은 249경기 타율 2할2리를 기록한 바 있다. SSG는 '준수한 내야 수비 및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내야수'라고 김재현을 소개한 뒤 뎁스 강화 차원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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