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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유재신(35) 2군 작전코치가 '품절남'이 된다.
유 코치는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유 코치는 "옆에서 항상 응원하며 용기를 준 고마운 사람이다. 평생 행복하고 재미있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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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1 17:28 | 최종수정 2021-12-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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