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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찰리 반스(롯데 자이언츠)는 이미 던지고 있다. 글렌 스파크맨도 곧 첫선을 보인다.
이후 지난 1일 인천으로 입국, 자가격리를 소화중이다. 방역 당국이 해외 입국자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조정함에 따라 스파크맨의 격리는 오는 8일 오후 12시에 해제된다. 다만 다음날인 9일은 롯데 구단의 훈련 휴식일이다. 따라서 10일부터 합류하게 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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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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