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예전 여자친구를 보면 친구들이 이해 못 하는 경우도 있었고, 진짜 예쁘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너무 달라서 이상형을 말 못 하겠다. 매력적이고 제가 끌리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아섭은 "엄청 극과 극인 사람을 만나는 걸 봤다. 수수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보고 엄청 섹시한 사람을 만난 것도 봤다. 확고한 스타일이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다양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류현진도 "그렇다. 재균이의 스타일은 다양하다"라며 공감했고, 이를 듣던 황재균은 "저는 이 장면이 나가면 안 될 것 같다. 재혼이고 뭐고 끝난 것 같다"라며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기를 너무 좋아하니까 재혼 생각이 있었다"라며 2세에 대한 꿈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