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의 '괴물신인' 문동주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문동주는 서산에서 6차례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지난 24일 최고 구속 153km를 스피드건에 찍기도 했다.
문동주의 키188㎝에 몸무게 95㎏ 건장한 체격임에도 유연한 투구폼을 가졌다.
'원조 괴물'에게 합격점을 받은 '괴물 신인' 문동주가 프로생활의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3.01/
|
|
|
|
|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