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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협상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선수노조 측이 배수의 진을 친 모양새다.
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선수노조의 독립 스프링캠프 마련은 직장폐쇄에 지친 선수들을 결집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훈련장 마련 자금은 그간 적립한 파업 기금에서 충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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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1 09:48 | 최종수정 2022-03-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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