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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폭발적인 타격으로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출전한 16명의 타자 중 13명이 안타를 쳤고, 이중 8명은 2개씩 치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마운드도 안정적이었다. 선발 임준형이 3이닝 5안타 2실점을 했고, 두번째로 나선 손주영이 3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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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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