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새벽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는 흠뻑 젖었다. 하지만 빗줄기가 가늘어지고 있다.
10시 30분을 넘어서면서 잠실 하늘이 밝아지고 있다. 4~5명의 구장관리팀 관계자들이 투입, 물을 덜어내고 그라운드를 정비하기 시작했다. 방수포도 걷어내는 중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