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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새벽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는 흠뻑 젖었다. 하지만 빗줄기가 가늘어지고 있다.
10시 30분을 넘어서면서 잠실 하늘이 밝아지고 있다. 4~5명의 구장관리팀 관계자들이 투입, 물을 덜어내고 그라운드를 정비하기 시작했다. 방수포도 걷어내는 중이다.
이날 롯데-LG 전은 열릴 수 있을까. 빗줄기가 가늘어짐에 따라 그라운드로 나오는 선수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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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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