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힘으로 넘겼다. KT 위즈 박병호(36)는 밀어도 수원 담장을 넘기기엔 충분했다.
흔들린 스파크맨은 황재균마저 포볼로 내보냈고, 곧이어 박병호에게 그랜드슬램을 얻어맞았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