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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6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김 감독은 류지혁의 상태를 두고 "어제보단 좋아졌는데 내일까진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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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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