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은 지난 겨울 구단이 투자한 유일한 케이스다. 팀 리빌딩을 공표한 한화는 내부 FA 최재훈과 5년-54억원에 계약했다. 포수로서의 가치를 인정하고 출루율 등 공격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올 시즌 최재훈은 어떤 식으로든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선수다.
경기 초반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