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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 뒤에 언더핸드스로 투수가 이어 던진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9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발 문동주 뒤에 이재민이 대기한다. 퓨처스리그(2군) 롯데 자이언츠전 등판 영상을 봤는데, 상대 타자 한동희 정 훈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까다로운 공을 던졌다"고 소개했다.
문동주는 첫 선발 경기에서 45~50개의 공을 던질 예정이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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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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