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타니가 쉬었다. 에인절스는 패했다.
오타니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그러자 에인절스의 경기력도 무기력해졌다. 특히 타선의 침묵이 뼈아팠다.
메츠 선발 타이후안 워?는 6이닝 1실점으로 에인절스 타선을 압도하면 시즌 4번째 승리를 따냈다. 피트 알론소는 9회 쐐기포를 터뜨리며 자신의 시즌 홈런수를 18개로 늘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