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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보스턴 레드삭스의 주전 2루수 트레버 스토리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 전격 합류한다.
한편 WBC 미국 대표팀은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주장을 맡을 예정이다. 트라웃에 이어 스토리의 합류도 확정되면서, 호화 군단을 꾸릴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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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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