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또 한 번 꾸준함을 증명했다.
2017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입단한 이정후는 매년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타율 3할3푼7리로 삼성 라이온즈 호세 피렐라(3할4푼3리)에 이어 2위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고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