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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 타선이 1위 SSG 랜더스를 만나 이틀 연속 대폭발 했다.
SSG는 타선 침묵으로 1점도 내지 못하고 있던 상황. 오원석이 물러난 후 KIA는 경기 후반 몰아치기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6회초 나성범의 1타점 적시타로 추가점을 낸 KIA는 8회초 무려 10점을 더 냈다. SSG 불펜 조요한-장지훈을 상대로 한 이닝에 10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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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9 17:19 | 최종수정 2022-09-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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