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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하면 바로 콜업하고 싶다."
수베로 감독은 이어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잘 알고 있다. 경기를 끝내고 일본선수단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반복해서 팔을 흔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런 마인드가 좋다"고 칭찬했다.
2020년 2차 1번 남지민, 2022년 2차 1번 문동주에 이어 파워피처 김서현까지 가세한다. 한화 마운드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들이다.
기사입력 2022-09-16 18:26 | 최종수정 2022-09-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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