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무득점에 그치던 키움 히어로즈 타선에서 야시엘 푸이그의 한 방이 터졌다.
푸이그는 지난 고척 NC 다이노스전 이후 3일 만에 홈런포를 터뜨렸다. 전반기 타율 2할4푼5리(261타수 64안타)로 부진했지만 후반기 들어 3할2푼6리의 타율(172타수 56안타)로 이정후와 함께 중심 타선을 이끌고 있다.
고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19:36 | 최종수정 2022-09-20 19: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