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강인권 감독이 이끄는 NC다이노스가 코치진을 개편한다.
|
삼성과 해태 KIA에서 명 내야수로 활약했던 김태룡 코치(54)는 은퇴 후 2003년부터 KIA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 롯데를 거쳐 2020년 부터 NC에 몸 담아왔다.
NC는 포스트시즌이 끝나는 대로 새로운 코치를 영입해 코칭스태프 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5 10:5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