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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의 불펜 피칭에 팬들도 열광했다.
시즌 최고 구속인 101.4마일(약 163km)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스프링캠프 초반임을 감안했을 때 순조롭게 몸상태를 올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 훈련하고 있는 오타니는 오는 3월 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위해 일본 대표팀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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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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