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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 허구연 총재가 미국에서 메이저리그(MLB)와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사흘 간의 일정을 소화한 허 총재는 17일 NC 다이노스-WBC 대표팀 간 연습경기가 펼쳐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을 찾아 코치진 및 선수들을 격려했다.
허 총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피터 시들러 구단주, 에릭 그룹너 사장과 일정을 마지막으로 24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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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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