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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침착함과 자신감 그 자체였다.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맞대결을 펼칠 일본 다르빗슈 유의 훈련 모습을 지켜봤다.
빠른 패스트볼과 함께 다양한 변화구로 타자를 요리하는 다르빗슈는 여전히 MLB 투수들 중 최상위권이다.
다르빗슈와 상대할 한국의 선발투수는 김광현이다. 이번 대회 불펜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분류됐던 김광현은 과거부터 일본 킬러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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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10 07:37 | 최종수정 2023-03-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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