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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베어스?' 다시 곰 유니폼 입으면 기분이 어때? 두목곰 찾은 42억 FA[인천현장]

'우리 주환이 잘 지내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와 두산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두산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SSG 최주환.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우리 주환이 잘 지내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와 두산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두산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SSG 최주환.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두산이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랜더스필드를 찾은 친정 식구들을 SSG 최주환이 반갑게 맞이했다.

2006년부터 두산 베어스에서 뛴 최주환은 2021시즌을 앞두고 SSG (전 SK 와이번스)와 4년 최대 42억원에 FA 계약하며 이적했다.

최주환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2루타 4개, 3홈런, 18안타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주환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치는 옛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두산 선수들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알칸타라 잘 지냈어?
알칸타라 잘 지냈어?

올 시즌 두산으로 다시 돌아온 외국인 에이스 알칸타라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알칸타라는 최주환에게 깍듯한 한국식 인사를 했다.

허경민, 김재환도 최주환을 반기며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두목곰' 양의지와는 많은 대화를 나눴다. 두 번의 FA를 거치며 두산, NC 다시 두산 유니폼을 입고 뛰는 양의지에게 많은 질문을 하며 궁금한 것을 물었다.

잠시나마 옛 동료들을 만나 추억에 잠겼던 최주환은 다시 1루 더그아웃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두목곰' 두산 양의지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SSG 최주환.
'두목곰' 두산 양의지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SSG 최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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