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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까지 초상집같았던 두산 베어스가 살아났다.
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팀 승리를 이끈 결승홈런을 터트렸다. 5회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가 던진 포크볼을 받아쳐 우월 1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로하스는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추가점의 시발점이 된 안타를 추가했다.
2경기 연속 결승타를 치고,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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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2 22:01 | 최종수정 2023-05-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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