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후라도, 김혜성은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안우진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퓨처스팀의 투수 MVP에는 장재영, 타자 MVP에는 김웅빈이 선정됐다.
퓨처스팀 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장재영과 김웅빈은 각각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