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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BO(총재 허구연)는 야구저변 확대를 위해 20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금동초등학교(교장 이영자)를 시작으로 2023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시작했다.
금동초등학교는 2022년 서울시교육감 학교체육활동 우수학교 표창을 받은 학교로, 남학생 18명, 여학생 20명 총 38명의 학생이 티볼 동아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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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1 11:45 | 최종수정 2023-06-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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