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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이호연이 자신이 친 파울타구를 얼굴에 맞는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호연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배병두 주심과 유강남이 1루 덕아웃을 향해 재빨리 손짓을 하며 긴급 상황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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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들어선 이호연은 나균안의 7구째를 힘차게 끌어 당긴 후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6회초 수비에서 박경수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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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21 20:17 | 최종수정 2023-06-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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