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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전날 대패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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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7회 등판해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든 최준용이 8회 2사까지 책임진 뒤 셋업맨 구승민을 마운드에 올려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채웠다. 9회엔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3점차 역전승으로 승부를 매조지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9 20:35 | 최종수정 2023-07-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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