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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를 연패로 시작한 한화 이글스가 한숨을 돌렸다.
특히 22일 두번째 경기가 아쉬웠다. 5-4로 이기다가 9회초 3실점하며 경기를 내줬다. 8회 2사후 조기등판한 마무리 박상원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22일 NC전에 1군에 복귀한 장민재가 등판할 예정이었다. 6월 11일 LG전 이후 40여일 만의 1군 경기 등판이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3 15:10 | 최종수정 2023-07-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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