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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 최정이 하루 휴식을 취한다. 동생 최항이 선발 3루수로 출격한다.
최정은 가능하면 대타로도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최정 대신 동생 최항이 선발 3루수로 나선다. 최항은 이날 7번타자-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최항은 전날 롯데전에서 1-1 동점이던 7회말 대타로 나와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9-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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