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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2라운드 선발된 부산고-송원대 투수 정현수는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대구상원고 타자 이호준은 계약금 1억원에 사인했고, 유신고 투수 박준우는 8000만원에 계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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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7 12:20 | 최종수정 2023-09-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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