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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SSG 랜더스가 왕조의 한 축이었던 '우승포수' 이재원과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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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에이징커브가 급격하게 꺾이며 부진을 거듭했다. 35인 보호선수에서 제외되며 2차 드래프트에 나왔지만, 선택받지 못했다. SSG는 박대온(NC)-신범수(KIA) 등 두 명의 포수를 영입하며 이별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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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4 15:03 | 최종수정 2023-11-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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